에어컨을 틀어도 더운 이유, 혹시 창호 때문인가요?
7월 중순을 넘어서면서 서울 체감 온도가 37~38도를 오가고 있습니다. 이맘때쯤 저희한테 오는 문의 중 상당수가 에어컨 관련입니다. 정확히는 이런 내용이에요.
에어컨을 24시간 틀고 있는데도 창가에 있으면 너무 더운데, 에어컨이 고장난 건지 궁금하다는 거예요.
이 경우 에어컨 용량이 부족해서가 아닌 경우가 꽤 많습니다. 단창 알루미늄 새시가 그대로 있는 집이라면 창틀 자체가 열을 그대로 실내로 전달하고 있거든요. 여름 한낮에 창틀 가장자리를 손으로 짚어보시면 금방 느끼실 수 있습니다. 뜨끈뜨끈하죠.

알루미늄 금속 소재는 열전도율이 PVC 대비 1000배 이상 높습니다. 바깥이 38도면 창틀 표면도 38도에 가까운 온도가 됩니다. 복층유리라도 프레임 자체에서 열이 뿜어져 나오는 거라 에어컨이 식혀주는 속도보다 창틀이 데워주는 속도가 더 빠른 상황이 되는 거예요.
강동구 길동 아파트, 어떤 단지들이 많나요?
길동 일대는 한양아파트, 우성아파트, 길동삼익아파트 같은 1980~90년대 준공 단지들이 밀집해 있어요. 오래된 단지일수록 단창 알루미늄 새시가 원형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고, 프레임이 오래되면서 변형이 생겨 창문이 빡빡하게 열리거나 반대로 바람에 덜컹거리기도 합니다.
올봄에 길동 현장을 두 곳 진행했는데, 한 곳은 9층 세대였는데도 창틀 뒤틀림이 심해서 잠금 장치가 제대로 걸리지 않는 상태였어요. 이런 경우엔 내부 결로나 빗물 침투 위험도 함께 있습니다.

강동구 길동 샷시 교체 비용, 실제로 얼마 드나요?
| 시공 범위 | 권장 사양 | 예상 비용 |
|---|---|---|
| 베란다 외창만 | KCC 뉴프라임140 + 24mm 복층유리 | 280만 ~ 390만 원 |
| 외창 + 내창 전체 | 뉴프라임140 외창 + 와이드빌230 내창 | 480만 ~ 650만 원 |
| 로이유리 단열 강화 | 26mm 로이복층유리 적용 시 | 위 금액 + 60~110만 원 |
※ 사다리차·철거비·부가세 별도 | 현장 실측 후 확정
길동은 단지마다 층수가 다르고 10층 이상이라면 사다리차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사다리차 비용은 현장 접근성과 층수에 따라 20만~50만 원 정도 잡아두시면 됩니다.
로이유리, 복층유리, 뭐가 다른 건가요?
여름 단열만 놓고 보면 로이(Low-E)유리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일반 복층유리는 두 장의 유리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단열을 하는 구조인데, 로이유리는 여기에 더해서 유리 표면에 금속 산화물 코팅을 입혀서 적외선(열 에너지)을 반사시킵니다.
바깥 태양열이 유리를 통과해서 실내로 들어오는 양 자체를 줄여주는 거예요. 여름에 에어컨 부하가 실제로 줄어들고, 겨울에는 반대로 실내 열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도 막아줍니다. 냉난방비 절감 효과가 장기적으로 의미 있는 이유가 이겁니다.

시공할 때 뭘 꼼꼼하게 봐야 하나요?
창호 교체에서 가장 중요한 공정은 사실 창을 교체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우레탄 폼 사춤입니다. 새 창틀을 달고 나서 창틀 네 면 사방의 틈새를 우레탄 폼으로 완전히 채워야 해요. 이 공정이 부실하면 여름에 열기가 그 틈으로 들어오고, 겨울에 외풍이 들어오고, 장마철에 빗물이 침투합니다.
그리고 외부 마감 실리콘도 당일에 완료해야 합니다. 내부 우레탄 폼이 경화된 뒤 외부 면을 내후성 실리콘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야 비가 와도 문제가 없거든요. 저희는 설치 당일에 반드시 마무리합니다.

수평·수직 확인도 중요합니다. 레이저 수평계로 창틀이 틀어지지 않게 잡아야 잠금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고 여닫기가 부드러워요. 눈대중으로 대충 잡으면 3~4년 뒤에 창문이 빡빡해지거나 덜컹거리는 문제가 생깁니다.
강동구 길동에서 시공 당일 어떻게 진행되나요?
오전 8~9시 사이에 자재와 장비를 가지고 현장에 도착합니다. 먼저 기존 창틀 철거 작업을 하고, 새 창틀을 끼워 고정한 뒤 우레탄 폼 사춤, 외부 실리콘 마감 순으로 진행해요. 베란다 외창 기준으로 오후 3~4시 이전에 마무리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공사 중엔 창이 열려 있어서 환기가 잘 됩니다만, 여름 한낮 특성상 덥기 때문에 가급적 에어컨 있는 방에 계시는 게 좋아요. 당일 입주 가능하고, 우레탄 폼은 6~8시간 안에 완전 경화됩니다.

⚠️ 강동구 길동 창호 교체 전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 철거 후 벽체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그냥 새 창틀을 올리는 업체
- 우레탄 폼 사춤을 아끼거나 대충 넣는 시공 (결로 직결)
- KCC 정품 프레임에 비KCC 저가 유리를 끼우는 사례
→ 이 글에서 실제 현장 사진으로 구분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 강동구 길동 창호 시공 자주 묻는 질문
Q1. 철거하면 벽체가 많이 손상되나요?
완전히 안 다치게 하기는 어렵지만, 최소화는 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일수록 기존 창틀이 벽체에 단단히 붙어있어서 분리 시 콘크리트가 조금 떨어집니다. 이 부분은 사춤 폼과 마감 실리콘으로 깔끔하게 처리됩니다. 오히려 벽체가 드러나면 숨어있던 크랙이나 수분 흔적을 발견해서 함께 처리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더 낫습니다.
Q2. 겨울철이 아닌 지금 같은 계절에 창호 교체를 해도 괜찮나요?
오히려 지금(봄·여름·가을)이 더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실리콘 코킹이 저온에서 경화가 느려지고, 우레탄 폼도 기온이 낮으면 발포가 불완전해질 수 있습니다. 마감 실리콘 냄새 환기도 따뜻한 계절이 훨씬 빠릅니다. 또 겨울 시공 전까지 집이 완성되니 첫 겨울부터 바로 단열 효과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Q3. 로이(Low-E) 유리가 일반 복층 유리보다 비용 대비 효과가 큰가요?
네,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로이 코팅은 유리 표면에 금속 산화물을 입혀서 적외선을 반사합니다. 단순 복층 유리 대비 열 손실이 30~40% 줄어듭니다. 단창에서 복층 로이유리로 바꾸면 첫 겨울부터 난방비 차이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단가 차이보다 장기 에너지 절감이 크기 때문에 거의 모든 현장에서 로이유리를 권장합니다.
Q4.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118의 실질적인 차이가 뭔가요?
프레임 깊이가 다릅니다. 뉴프라임 140은 프레임 안쪽 단열재 공간이 더 넓고, 가스켓(기밀 처리 고무)이 이중 구조입니다. 실질적인 차이는 겨울철 창가 냉기 차단에서 바로 체감됩니다. 와이드빌은 예산을 줄일 때 선택하는 제품이고, 단열 성능 우선이라면 뉴프라임 140이 맞습니다. 전체 공사비 기준 10~15% 정도 차이 납니다.
🏗️ KCC 공식 대리점 진성창호
✔ 공식 상호: 진성창호 (KCC 공식 대리점)
✔ 대표번호: 031-593-8040 / 010-5310-2927
✔ 주소: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남가로 1706 진성창호
✔ 시공 범위: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전 지역 (강동구 길동 및 인근 전 지역 우선 신속 실측·출장) 아파트·빌라 샷시 교체 전문
✔ 기술 약속: 20년 경력의 대표 직접 실측, 공장 직영 합리적 샷시교체비용, 2년 A/S 철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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