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단열을 제대로 하려면 단열재나 뽁뽁이보다 먼저 바깥쪽 샷시의 유리와 창틀 틈새를 봐야 합니다. 베란다로 들어오는 냉기의 대부분이 단창 유리와 낡은 창틀 주변 틈에서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은 지난주 노원구 중계동 구축 아파트 베란다 현장 기록이고, 교체 전후로 어디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실제 측정한 숫자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10월 첫째 주 아침, 중계동 은행사거리 근처 단지에 도착했을 때 기온이 11도였습니다. 낮에는 반팔도 괜찮은 날씨인데, 아침저녁엔 벌써 얇은 점퍼를 꺼내 입는 시기죠. 고객분 말씀이 딱 그거였습니다. “아직 10월인데 베란다 나가면 발이 시려요. 작년 겨울엔 빨래가 이틀 지나도 안 말랐고요.” 단지는 1991년에 입주한 15층 복도식 아파트이고, 베란다는 입주 때 달았던 알루미늄 단창 샷시를 30년 넘게 그대로 쓰고 계셨습니다.
🔍 현장 정보 요약 — 노원구 중계동
| 시공 지역 | 노원구 중계동 구축 아파트 |
| 적용 자재 | KCC 뉴프라임 140 + 복층 로이유리 24mm |
| 시공 포인트 | 베란다 단열 개선 |
| A/S 보장 | 시공 완료 후 2년 이내 무상 하자 보수 |
중계동 아파트, 왜 베란다부터 추워질까
중계동, 상계동, 하계동 일대는 8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 사이 택지개발로 지어진 단지가 대부분입니다. 이 시기 아파트는 베란다 바깥 샷시를 알루미늄 단창(유리 한 장, 두께 5mm 안팎)으로 시공한 경우가 많아요. 거실 쪽 안창은 그나마 한 번쯤 바꾼 집이 있어도, 베란다 바깥창은 “어차피 바깥이니까” 하고 손을 안 댄 집이 정말 많습니다.

문제는 베란다가 집 전체의 완충 공간이라는 점입니다. 베란다 온도가 바깥 기온에 가깝게 떨어지면, 거실 안창이 아무리 좋아도 그 앞에 차가운 공기 덩어리를 하나 붙여 둔 셈이 됩니다. 수락산·불암산 쪽에서 내려오는 바람이 있는 노원구는 겨울 체감 온도가 시내보다 1~2도 낮은 편이라 이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고요.
현장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찍어 보니 원인이 분명했습니다. 유리 면 자체도 차가웠지만, 화면에서 유독 짙은 파란색으로 튀는 곳은 창틀 하단 레일과 벽체가 만나는 모서리였습니다. 30년 동안 굳은 실리콘이 갈라지고, 창틀과 콘크리트 사이에 채워져 있던 몰탈도 군데군데 비어 있었어요. 손바닥을 대 보면 바람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뽁뽁이·단열 필름으로는 어디까지 될까
상담하다 보면 “일단 뽁뽁이 붙이고 버텨볼까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단창 유리에 에어캡을 붙이면 유리 면을 통한 열손실은 어느 정도 줄어듭니다. 체감상 1~2도 정도는 차이가 나요. 그런데 이 방법은 유리만 보완합니다.
- 유리 면 손실: 에어캡, 단열 필름으로 일부 개선 가능
- 창틀 틈새 바람(기밀): 문풍지로 일부 막을 수 있지만 레일 구조상 한계가 큼
- 창틀과 벽체 사이 빈 공간: 겉에서는 손댈 방법이 없음
- 알루미늄 프레임 자체의 냉교(열교): 금속이라 냉기를 그대로 전달, 보완 불가
중계동 현장처럼 창틀 주변 몰탈이 빠지고 프레임이 오래된 경우라면, 뽁뽁이는 한 시즌 버티는 응급처치 정도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반대로 샷시가 10년 이내이고 틈새가 멀쩡하다면 굳이 교체할 필요 없이 실리콘 재시공과 필름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있어요. 그런 집에는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우리 집 베란다, 교체가 필요한지 직접 확인하는 법
장비가 없어도 집에서 간단히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람이 조금 부는 날 저녁에 해 보시면 차이가 잘 느껴집니다.
- 휴지 한 장 테스트: 창문을 닫은 상태에서 창틀 레일과 창짝이 겹치는 부분에 화장지를 가까이 대 보세요. 휴지가 흔들리면 기밀이 깨진 겁니다.
- 유리 겹 확인: 유리 모서리를 옆에서 비스듬히 보면 한 장인지 두 장인지 보입니다. 한 장이면 단창입니다.
- 창틀 하단 손바닥 테스트: 창틀 아래쪽과 벽이 만나는 곳에 손을 대 보세요. 다른 벽보다 확연히 차갑거나 바람이 느껴지면 사춤이 빠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 실리콘 상태: 손톱으로 눌렀을 때 딱딱하게 굳어 있거나 갈라져 있으면 교체 시기가 지난 겁니다.
- 창짝 움직임: 창문을 열고 닫을 때 뻑뻑하거나 덜컹거린다면 롤러와 레일이 마모된 상태입니다.
이 중 세 가지 이상 해당되면 부분 보수보다는 교체를 고민해 보실 때입니다. 하나 둘 정도라면 실리콘 재시공이나 롤러 교체만으로도 한동안은 충분히 쓰실 수 있어요.
베란다 바깥창, 이렇게 바꿨습니다
고객분과 상의해서 베란다 바깥창 전체(전면 2짝 + 측면 1짝)를 KCC 정품 PVC 이중창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유리는 24mm 복층 로이(Low-E) 유리로 넣었고요. 아침 8시 반에 철거를 시작했는데, 같은 라인 이웃분들께는 전날 엘리베이터에 공사 안내문을 붙여 두었습니다. 구축 단지는 복도식이라 소음과 먼지에 민감하신 분이 많아서 이 부분은 꼭 챙깁니다.

기존 알루미늄 창틀을 뜯어내고 나니 예상대로였습니다. 창틀 하단과 벽체 사이에 손가락 두 마디가 들어갈 정도의 빈 공간이 길게 이어져 있었어요. 30년 전 시공 당시 몰탈을 채웠다가 세월이 지나며 부서져 내린 겁니다. 이런 공간이 바로 겨울에 베란다 바닥으로 냉기가 깔리는 통로입니다.
그래서 이번 교체에서 시간을 제일 많이 쓴 건 새 창틀을 끼우는 작업이 아니라, 창틀과 벽 사이를 메우는 사춤 작업이었습니다. 레이저 레벨로 수평·수직을 먼저 잡고, 창틀을 고정한 뒤 고밀도 우레탄 폼을 빈틈없이 채웠습니다. 폼은 한 번에 많이 쏘면 속이 비는 경우가 있어서, 아래에서 위로 나눠 충진하고 경화되는 동안 부족한 곳을 다시 채우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폼이 굳은 뒤에는 바깥쪽 튀어나온 부분을 정리하고, 실외 면은 방수 실리콘, 실내 면은 마감 실리콘으로 이중 마감했습니다. 이 마감 라인이 고르지 않으면 몇 년 뒤 그 틈으로 빗물이나 습기가 들어가 폼이 삭기 시작해요. 눈에 잘 안 띄는 부분이지만 단열 성능이 10년 가느냐 3년 가느냐가 여기서 갈립니다.
이날 작업은 철거부터 마감, 주변 청소까지 오후 4시 조금 넘어 끝났습니다. 베란다 바깥창 3짝 기준으로 하루면 충분하고, 고객분은 저녁에 평소처럼 빨래를 널 수 있었어요. 철거한 알루미늄 창틀과 폐유리는 저희가 직접 실어 나가 처리하기 때문에, 따로 폐기물 스티커를 붙이거나 관리사무소에 신고하실 일은 없습니다. 다만 단지마다 엘리베이터 보양 규정이 달라서, 공사 일주일 전쯤 관리사무소에 일정만 미리 알려 주시면 진행이 훨씬 수월합니다.
교체 전후, 실제로 몇 도 차이 났나
시공 다음 날 아침, 같은 시간대(오전 7시)에 고객분께서 온도계 사진을 보내 주셨습니다. 바깥 기온은 교체 전 측정일과 비슷한 10도였습니다.
- 교체 전 베란다 실내 온도: 13.5도 (바깥과 3.5도 차이)
- 교체 후 베란다 실내 온도: 18도 (바깥과 8도 차이)
- 거실 온도: 21도 → 22.5도 (난방 조건 동일)
- 창틀 하단 표면 온도(열화상): 9도 → 16도
10월 기준이라 아직 큰 차이로 안 느껴질 수 있지만, 바깥이 영하로 떨어지는 12월~1월에는 이 격차가 훨씬 벌어집니다. 경험상 단창 베란다는 한겨울 아침에 3~5도까지 떨어지는데, 이중창 + 로이유리로 바꾼 베란다는 10도 아래로 잘 안 내려갑니다. 베란다에서 빨래가 마르느냐 안 마르느냐, 김치냉장고 위 벽에 곰팡이가 피느냐 안 피느냐가 이 온도 차이에서 결정돼요.

고객분이 제일 반가워하신 건 결로였습니다. 예전엔 10월 말만 되면 아침마다 유리 아래쪽에 물방울이 맺혀서 걸레로 닦는 게 일과였다고 하셨거든요. 복층 로이유리는 실내 쪽 유리 표면 온도가 높게 유지되기 때문에, 환기만 적당히 해 주시면 일반적인 생활 습도에서는 결로가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베란다 바깥창, 유리는 어떻게 고르나
베란다 바깥창을 바꿀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유리는 뭘로 해야 하나요?”입니다. 정답은 집의 방향과 베란다를 어떻게 쓰시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계동 고객분 댁은 남동향이라 오전 햇빛이 잘 드는 구조였습니다. 겨울 햇빛을 최대한 받으면서 실내 열은 지켜야 하니까, 일반 복층유리보다 로이 코팅이 들어간 24mm 복층유리가 맞았어요. 로이유리는 눈에 보이는 빛은 대부분 통과시키고, 실내 난방열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복사열은 다시 안쪽으로 반사해 줍니다. 겉보기엔 일반 유리와 거의 구분이 안 되는데, 겨울 아침에 유리를 손으로 만져 보면 차가운 정도가 확실히 다릅니다.
반대로 서향이라 여름 오후 햇빛이 너무 강한 집이라면 차폐 성능을 높인 로이유리를 고려하시는 게 좋고, 도로변처럼 소음이 큰 곳은 유리 두께 구성을 달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베란다를 창고처럼만 쓰시는 집과, 화분을 키우거나 빨래를 매일 너는 집도 우선순위가 다르고요. 그래서 저희는 유리 사양을 정하기 전에 꼭 베란다를 어떻게 쓰시는지부터 여쭤봅니다.
베란다 단열, 순서가 중요합니다
베란다를 따뜻하게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현장을 다니며 느낀 건 순서를 잘못 잡으면 돈이 두 번 든다는 겁니다. 벽에 단열재를 먼저 붙였는데 나중에 샷시를 교체하면서 마감을 다시 뜯어야 하는 경우도 봤고요. 제가 권해 드리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 먼저 바깥 샷시 상태 확인 — 유리가 단창인지, 창틀 주변에 바람이 새는지
- 샷시가 오래됐다면 창호 교체와 사춤을 함께 진행
- 샷시가 괜찮다면 실리콘 재시공 + 틈새 보완부터
- 그다음에 필요하면 벽체 단열, 바닥 매트 등 보조 단열
그리고 베란다 확장을 하신 집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확장한 공간은 베란다가 아니라 거실이 되기 때문에, 바깥 샷시가 곧 집의 마지막 방어선이에요. 이 경우엔 단열 등급과 유리 사양을 더 꼼꼼히 따져 보셔야 합니다.
창을 바꾼 뒤에도 챙기면 좋은 겨울철 베란다 습관
창호를 새로 달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기밀이 좋아진 만큼 공기가 덜 통하기 때문에, 생활 습관을 조금만 맞춰 주시면 훨씬 오래 쾌적하게 쓰실 수 있어요. 시공 마치고 고객분께 따로 말씀드린 내용을 옮겨 둡니다.
- 하루 두 번, 10분 환기: 아침과 저녁에 맞통풍으로 짧게 환기하는 게 오래 조금씩 여는 것보다 열 손실이 적습니다.
- 빨래는 거실 쪽 창을 살짝 열고: 베란다에서 빨래를 말릴 때 습기가 갇히지 않도록 안창을 한 뼘 정도 열어 두시면 결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김장독·김치통은 벽에서 한 뼘 띄우기: 벽에 바짝 붙이면 그 뒤로 공기가 안 돌아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 레일 청소는 한 달에 한 번: 가을철 은행잎이나 먼지가 레일에 쌓이면 창짝이 꽉 닫히지 않아 기밀이 떨어집니다. 마른 솔로 쓸어 내기만 해도 충분해요.
이 정도만 지켜 주셔도 창호 성능을 처음 상태에 가깝게 오래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쓰시다가 창짝이 뻑뻑해지거나 잠금장치가 헐거워지면, 2년 A/S 기간 안에는 바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이 시기에 상담이 몰리는 이유
10월 초는 창호 교체하기 가장 좋은 시기 중 하나입니다. 우레탄 폼과 실리콘은 기온이 너무 낮으면 경화가 더디고 접착력이 떨어지는데, 지금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이라 자재가 제 성능을 내기 좋아요. 창문을 하루 떼어 놓아도 춥지 않고요. 반면 11월 중순이 넘어가면 김장철과 겹치고 일정이 빠르게 차서, 원하시는 날짜를 잡기 어려워집니다.
요즘 중계동뿐 아니라 상계동, 하계동, 월계동 쪽에서도 베란다 바깥창 문의가 꾸준히 들어옵니다. 7호선 중계역·하계역 주변 단지들, 4호선 상계역 인근 주공 단지들 대부분이 비슷한 연식이라 증상도 거의 같아요. 이웃집에서 바꾸고 나서 “확실히 다르더라”는 이야기를 듣고 연락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 노원구 중계동 창호 시공 자주 묻는 질문
Q1. 마감 코킹 실리콘이 시간이 지나면 갈라지거나 변색되지 않나요?
중성 실리콘을 사용하면 장기 변색이 거의 없습니다. 산성 실리콘은 냄새도 강하고 시간이 지나면 노랗게 변합니다. 저희는 KCC 권장 중성 실리콘만 씁니다. 갈라짐은 보통 처음부터 너무 얇게 칠했거나 경화 전에 창문을 무리하게 움직였을 때 생깁니다. 완공 후 24시간은 창문 개폐를 최소화해 주세요.
Q2. 레이저 레벨로 수평 안 잡고 눈대중으로 하는 업체는 믿으면 안 되나요?
경험 많은 시공자가 스피릿 레벨(수평계)을 쓰면 꽤 정확하기는 합니다. 다만 레이저 레벨기는 훨씬 정밀하고, 비규격 개구부나 큰 창에서 특히 차이가 납니다. 핵심은 도구가 아니라 ‘수평 조율에 얼마나 시간을 쓰느냐’입니다. 빠르게 넘어가면 완성 후 창문이 뻑뻑하거나 한쪽에서 바람이 새는 포인트가 생깁니다.
Q3. 로이(Low-E) 유리가 일반 복층 유리보다 비용 대비 효과가 큰가요?
네,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로이 코팅은 유리 표면에 금속 산화물을 입혀서 적외선을 반사합니다. 단순 복층 유리 대비 열 손실이 30~40% 줄어듭니다. 단창에서 복층 로이유리로 바꾸면 첫 겨울부터 난방비 차이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단가 차이보다 장기 에너지 절감이 크기 때문에 거의 모든 현장에서 로이유리를 권장합니다.
Q4. KCC 정품인지 아닌지 현장에서 어떻게 확인하나요?
유리 모서리에 각인이 있습니다. KCC 공식 정품 복층 유리에는 모서리에 KCC 로고, 제조 연월, 규격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프레임도 마찬가지로 형재 단면에 KCC 각인이 있습니다. 이게 없거나 흐릿하다면 정품이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입 시 저희가 현장에서 먼저 확인하고 고객분께 보여드립니다.
견적과 실측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베란다 샷시는 집집마다 크기와 짝 수가 달라서, 정확한 금액은 실측을 해 봐야 나옵니다. 대신 처음부터 부담 없이 알아보실 수 있도록 세 가지 방식으로 나눠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 전화·문자 가견적: 창문 가로×세로 사이즈와 사진 몇 장을 보내 주시면 1차 가견적을 비용 없이 뽑아 드립니다.
- 현장 방문 실측 (출장 진단비 10만 원): 직접 방문해 정밀 실측과 함께 창틀·벽체 상태, 사춤 상태까지 진단합니다.
- 계약 시 전액 공제: 시공 계약을 하시면 출장 진단비 10만 원은 최종 공사비에서 100% 빼 드립니다.
실측 비용을 받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제대로 보려면 열화상 장비를 들고 가서 한 시간 가까이 창틀 주변을 확인해야 하고, 그래야 나중에 “생각보다 공사가 커졌다”는 말이 안 나오거든요. 가볍게 둘러보고 나중에 추가 비용을 붙이는 방식보다, 처음에 정확하게 보고 정직하게 말씀드리는 쪽이 고객분께도 저희에게도 낫다고 생각합니다.
올겨울 베란다에서 발 시린 일 없게, 찬바람 본격적으로 불기 전에 한번 점검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 KCC 공식 대리점 진성창호
✔ 공식 상호: 진성창호 (KCC 공식 대리점)
✔ 대표번호: 031-593-8040 / 010-5310-2927
✔ 주소: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남가로 1706 진성창호
✔ 시공 범위: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전 지역 (노원구 중계동 및 인근 전 지역 우선 신속 실측·출장) 아파트·빌라 샷시 교체 전문
✔ 기술 약속: 20년 경력의 대표 직접 실측, 공장 직영 합리적 샷시교체비용, 2년 A/S 철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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