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곰팡이 예방법 — 강남구 일원동 구축 아파트에서 우레탄 폼 정밀 사춤으로 뿌리 뽑은 이야기 | 진성창호

이번에 다녀온 강남구 일원동 아파트는 준공된 지 28년이 지난 구축이었는데, 매년 초가을만 되면 베란다 창틀 아래쪽에 검은 반점이 슬그머니 올라오기 시작한다고 하셨습니다. 에어컨 끄고 창문 열어도 된다 싶어서 쉬고 있으면 어느새 창틀 코너에 검은 얼룩이 번져 있다고요. 9월 들어서 날이 조금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유독 더 심해진다는 말씀도 하셨고요.

✅ 한 줄 요약

강남구 일원동 구축 아파트에서 30년 된 알루미늄 샷시를 KCC 뉴프라임 140 + 24mm 로이유리로 교체한 실제 현장 기록입니다.

📌 결로·사춤 기술 공정을 중심으로 — 진성창호 대표가 직접 촬영하고 기록했습니다.

곰팡이가 창틀에서 생기는 이유, 한 번은 제대로 알아두셔야 합니다

일원동에서 만난 고객분처럼 “창문 닦으면 사라지는데 금방 또 생겨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게 생기는 이유를 먼저 짚어드려야 근본적인 해결이 되거든요.

창틀 코너에 곰팡이가 피는 건 사실 창문 표면이 더러운 게 아닙니다. 핵심은 창틀 안쪽, 즉 프레임과 콘크리트 벽 사이 틈새에 있습니다. 28년 된 구축 아파트라면 초창기 시공 때 충진된 우레탄 폼이 오랜 세월에 걸쳐 수축하고 갈라지게 마련이거든요. 거기서 미세한 틈새가 생기면, 실내 따뜻한 공기와 외기가 그 틈 사이에서 만나면서 수분이 맺히고, 그게 쌓이면서 곰팡이 포자가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 됩니다.

9월은 낮에는 아직 덥지만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잖아요. 이 온도 차이가 클수록 결로가 더 잘 생기고, 곰팡이도 더 빨리 올라옵니다. 그래서 이맘때 문의가 부쩍 늘어요. 일원동에서 오신 고객분도 딱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일원동 발코니 대형 창호 유리 투입 공정 — 가스켓 압착 및 웨지 고정 상태 점검
▲ 일원동 발코니 대형 창호 유리 투입 공정 — 가스켓 압착 및 웨지 고정 상태 점검

30년 된 알루미늄 창틀을 뜯어내면 보이는 것들

막상 기존 알루미늄 샷시를 뜯어내 보면 대부분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기존 폼이 다 삭아서 흙먼지처럼 부스러지거나, 아니면 폼 자체가 애초에 성기게 채워져 있거나요. 일원동 현장은 두 번째였습니다. 철거하고 나서 벽을 봤더니, 창틀과 콘크리트 사이 공간의 절반 가까이가 비어있었어요. 이게 28년 동안 곰팡이의 근거지가 되고 있었던 겁니다.

일원동은 지하철 3호선 일원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인데, 이 일대 90년대 초 준공 단지들이 대부분 비슷한 상태입니다. 인근 수서역 쪽 고객분들도 같은 증상으로 오시는 경우가 많고요. 오래된 단지일수록 초기 시공 품질에 차이가 있었던 탓도 있고, 세월이 지나면서 자재가 열화(劣化)된 탓도 있습니다.

철거 후 콘크리트 면을 정리할 때는 기존 폼 잔해와 먼지, 이물질을 솔과 에어건으로 최대한 깨끗이 걷어냅니다. 새로 쏘는 우레탄 폼이 콘크리트에 제대로 밀착되려면 이 준비 작업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대충 털고 넘어가면 새 폼이 붙지 않고 떠버리거든요.

일원동 구축 아파트 개구부 콘크리트 면 정리 공정 — 새 폼 접착력을 위한 이물질 제거 작업
▲ 일원동 구축 아파트 개구부 콘크리트 면 정리 공정 — 새 폼 접착력을 위한 이물질 제거 작업

KCC 뉴프라임 140 프레임 수평 잡는 일, 생각보다 공을 많이 들입니다

새 창틀 올리기 전에 레이저 레벨기를 꺼냅니다. 구축 아파트는 오랜 세월 동안 건물 자체가 조금씩 주저앉거나 뒤틀리는 경우가 있어서, 개구부가 완벽한 수평·수직이 아닌 경우가 꽤 있거든요. 일원동 현장도 창문 위쪽 가로 방향으로 2mm 정도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이게 작은 수치 같지만 무시하면 나중에 창문이 뻑뻑하게 열리거나, 한쪽 구석에서 찬바람이 새는 원인이 됩니다. 조절 쐐기(고임재)를 끼워가며 레이저 선에 딱 맞을 때까지 조율하는 게 이 공정의 핵심입니다. 급하게 넘어가면 절대 안 됩니다.

보양필름 제거 직후 KCC 뉴프라임 140 프레임 완성 모습 — 강남구 일원동 현장 최종 전경
▲ 보양필름 제거 직후 KCC 뉴프라임 140 프레임 완성 모습 — 강남구 일원동 현장 최종 전경

우레탄 폼 정밀 사춤 — 창문 곰팡이 예방의 진짜 열쇠

KCC 뉴프라임 140 프레임 수평이 잡히고 앙카 볼트로 고정까지 끝나면, 이제 창틀 외곽 전체에 고밀도 우레탄 폼을 빈틈없이 채워 넣습니다. 저는 이 공정을 절대 아끼지 않습니다. 폼 한 캔 아끼려다가 5년 뒤에 창틀 곰팡이가 다시 올라오면 그게 더 손해거든요.

사춤 공정에서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먼저 폼을 한 번에 너무 두껍게 쏘면 안 됩니다. 발포 팽창하면서 프레임 자체를 밀어버릴 수 있거든요. 1차로 얇게 쏘고, 경화되면 2차로 나머지를 채우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창틀 코너 부분은 폼건 노즐을 깊숙이 밀어 넣어서 안쪽부터 채워야 합니다. 표면만 막아놓으면 안쪽이 비어있어서 나중에 결로의 통로가 됩니다.

이게 바로 창문 곰팡이 예방의 실질적인 핵심입니다. 새 창문을 달더라도 이 사춤을 성기게 하면 또 같은 증상이 반복됩니다. 비싼 창호 제품을 골랐어도 시공 품질이 받쳐주지 않으면 소용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앙카 볼트 고정 완료 후 프레임 안정성 재확인 — 수평 완료 전 사춤 진행 금지 원칙 준수
▲ 앙카 볼트 고정 완료 후 프레임 안정성 재확인 — 수평 완료 전 사춤 진행 금지 원칙 준수

KCC 정품 24mm 복층 로이유리 반입 — 각인 먼저 확인합니다

일원동 현장에서 유리 반입할 때도 현장에서 바로 정품 확인을 진행했습니다. 복층 유리 모서리 스페이서 바에 KCC 로고와 Low-E 코팅 코드가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어야 정품입니다. 이게 흐릿하거나 없다면 물어보셔야 합니다.

로이 코팅 유리가 곰팡이 예방에도 기여합니다. 단창이나 일반 복층 유리는 실내 쪽 유리면이 외기 영향을 많이 받아 차가워지는데, 로이 코팅이 들어가면 실내 쪽 유리면 온도가 실내 온도와 비슷하게 유지됩니다. 유리면이 차갑지 않으니 거기서 수분이 맺힐 일도 줄어드는 거예요.

강남구 일원동 현장 — 30년 된 알루미늄 샷시 철거 직후 벽체 노출 상태. 기존 폼 잔해와 콘크리트 표면 확인
▲ 강남구 일원동 현장 — 30년 된 알루미늄 샷시 철거 직후 벽체 노출 상태. 기존 폼 잔해와 콘크리트 표면 확인

코킹 마감까지 끝낸 뒤 — 이제 고객분이 하셔야 할 것들

시공이 다 끝나고 나서 고객분께 몇 가지를 꼭 말씀드립니다. 창문 시공 후 최소 24시간은 창문 개폐를 최소화해 주세요. 마감 실리콘이 완전히 경화되기 전에 창문을 무리하게 움직이면 코킹 라인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9월처럼 기온이 선선한 계절이라면 실리콘 경화가 24~36시간 걸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후 환기는 자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창호 교체 후에는 실내 기밀이 높아지는데, 환기를 게을리하면 오히려 실내 습도가 올라가서 다른 데서 곰팡이가 생길 수 있거든요. 창문이 좋아지면 환기가 더 중요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원동처럼 교통이 편리하고 녹지가 많은 동네는 여름철 습도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일원역 인근 대단지 아파트들, 수서역 쪽에서 연락 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수도권 전 지역 시공 가능하니 인접 지역 고객분들도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

🙋 강남구 일원동 창호 시공 자주 묻는 질문

Q1. 창호 교체 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KCC 뉴프라임 140 PVC 프레임은 중성 세제로 닦으시면 됩니다. 창문 레일은 연 1~2회 청소해 주시면 개폐가 부드럽게 유지됩니다. 핸들 경첩에는 연 1회 정도 실리콘 오일을 소량 뿌려주세요. 유리는 일반 유리 세정제로 관리하시면 됩니다. 유리 표면 로이 코팅은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구조라 별도 관리가 필요 없습니다.

Q2. 거주 중에도 하루 만에 창호 교체가 정말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하루’는 창 개수에 따라 다릅니다. 거실+방 2개 기준으로는 아침 8시에 시작해 오후 5~6시면 마감 코킹까지 끝납니다. 작업 중인 방만 잠깐 비워주시면 되고, 나머지 공간은 정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가구 이동은 저희가 처리합니다.

Q3. 평형별로 창호 교체 비용이 어느 정도나 되나요?

평형보다는 창 개수와 크기, 선택 제품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24평 아파트 기준 거실+방 3개 정도면 KCC 뉴프라임 140 + 로이유리 기준 800만~1,200만 원대가 됩니다. 34평은 1,200만~1,700만 원대 수준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창 사이즈를 직접 재서 알려주시면 1차 가견적을 뽑아드릴 수 있습니다.

Q4. 겨울철이 아닌 지금 같은 계절에 창호 교체를 해도 괜찮나요?

오히려 지금(봄·여름·가을)이 더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실리콘 코킹이 저온에서 경화가 느려지고, 우레탄 폼도 기온이 낮으면 발포가 불완전해질 수 있습니다. 마감 실리콘 냄새 환기도 따뜻한 계절이 훨씬 빠릅니다. 또 겨울 시공 전까지 집이 완성되니 첫 겨울부터 바로 단열 효과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이렇게 연락해 주세요

저희 진성창호는 방문 실측 전에 전화나 문자로 1차 가견적을 먼저 뽑아드립니다. 창호 가로·세로 사이즈를 대략이라도 직접 재서 알려주시면 어느 정도 비용이 나오는지 무료로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정확한 현장 진단이 필요하실 경우, 저희 기술자가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 실측 서비스는 예약 및 출장 진단비 10만 원이 발생합니다. 단, 실측 이후 시공 계약을 맺고 공사를 진행하시면 이 10만 원은 최종 공사 대금에서 100% 전액 공제해 드립니다. 사실상 부담 없이 정밀 진단을 받아보실 수 있는 구조입니다.

강남구 일원동, 수서동, 개포동을 비롯해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전 지역 시공합니다. 연락처는 031-593-8040 / 010-5310-2927이고, 더 자세한 시공사례는 진성창호 실제 시공사례 전체보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견적 문의는 진성창호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주세요.


🏗️ KCC 공식 대리점 진성창호

✔ 공식 상호: 진성창호 (KCC 공식 대리점)
✔ 대표번호: 031-593-8040 / 010-5310-2927
✔ 주소: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남가로 1706 진성창호
✔ 시공 범위: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전 지역 (강남구 일원동 및 인근 전 지역 우선 신속 실측·출장) 아파트·빌라 샷시 교체 전문
✔ 기술 약속: 20년 경력의 대표 직접 실측, 공장 직영 합리적 샷시교체비용, 2년 A/S 철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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