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녀온 용산구 청파동 아파트는 준공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다 보니, 베란다 샤시가 제 기능을 잃어버려서 손만 대도 찬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상태였습니다. 특히 알루미늄 샤시는 세월이 지나면 틀이 뒤틀리고 틈새가 벌어져서, 겨울철에는 보일러를 아무리 때워도 난방비만 폭탄으로 나오고 집 안은 서늘하기 일쑤거든요. 현장에 도착해서 기존 창틀을 만져보니 이미 유격이 심해서 흔들거림까지 있었습니다. 고객님께서도 샷시교체비용 때문에 몇 년을 망설이셨다는데, 결국 이번 겨울을 앞두고 제대로 된 KCC창호로 바꾸기로 큰맘 먹으셨다고 하더군요.
보통 거주 중인 집에서 창호를 교체한다고 하면 며칠씩 집을 비워야 하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 진성창호에서는 아침 8시에 바닥 보양과 철거를 시작해서 오후 5시면 실리콘 코킹 마감까지 거주 중에도 하루 만에 끝내는 원데이 시공 타임라인을 철저하게 지켜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하루 만에 끝낸다고 해서 절대 대충 하는 건 없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촉박할수록 각 공정의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거든요.
아침 8시, 가장 먼저 시작하는 건 거실과 방 바닥, 그리고 주요 가구들에 꼼꼼하게 보양 작업을 하는 겁니다. 살고 계신 짐이 있는 상태에서 철거를 하다 보면 시멘트 가루나 묵은 먼지가 엄청나게 날리거든요. 비닐과 보양지로 틈새 없이 막아준 뒤에야 비로소 기존의 낡은 알루미늄 창틀을 뜯어내기 시작합니다. 이 철거 작업이 생각보다 꽤 까다롭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개구부의 옹벽 콘크리트가 뭉텅이로 떨어져 나갈 수 있어서, 그라인더와 함마드릴을 써서 최대한 콘크리트 단면을 살리면서 뼈대만 조심스럽게 분리해내야 합니다.

기존 창틀을 모두 걷어내고 나면 개구부 주변에 묻어있던 오래된 실리콘 찌꺼기와 부스러기들을 깨끗하게 청소해 줍니다. 바탕면이 깨끗해야 나중에 새 창틀을 얹고 폼을 쏠 때 접착이 찰지게 잘 붙거든요. 폐기물은 사다리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밑으로 내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전용 창틀을 끌어올릴 차례입니다. 고층 아파트의 경우 사다리차 작업 시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윈치와 밧줄을 이용해 프레임이 긁히지 않도록 조심조심 양중을 진행합니다.
틀을 개구부에 얹고 나면 가장 중요한 뼈대 잡기, 즉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현장 용어로 ‘와꾸를 잡는다’고 하죠. 아무리 비싸고 좋은 샷시라도 이 뼈대가 1~2mm라도 틀어지면 문을 열고 닫을 때 뻑뻑해지거나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반드시 정밀 레이저 레벨계를 띄워놓고 붉은색, 초록색 레이저 눈금에 맞춰 고임목(Spacer)으로 미세한 단차까지 완벽하게 잡아냅니다.

수평과 수직이 완벽하게 떨어지는 걸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나면, 튼튼한 칼블럭을 촘촘하게 박아서 창틀을 옹벽에 단단히 고정해 줍니다. 강풍이나 태풍이 불어도 창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핵심 부속품입니다. 고정이 끝나면 이제 창틀과 옹벽 사이의 빈 공간을 채워주는 사춤 작업에 들어갑니다. 우레탄 폼을 쏘는 공정인데, 이 폼 사춤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단열 공사의 퀄리티가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집니다.
어떤 현장에 가보면 폼을 아끼려고 겉에만 살짝 쏘고 마는 업체들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빈 공간 안에서 결로가 생기고 결국 창틀 주변으로 시커먼 곰팡이가 피어오르게 됩니다. 사춤을 아끼면 창호가 좋아도 다 샌다는 말이 딱 맞거든요. 진성창호는 고밀도 우레탄 폼을 틈새 깊숙한 곳부터 사정없이 꽉꽉 채워 넣습니다. 폼이 부풀어 오르면서 미세한 틈새까지 완벽하게 밀폐시켜야만 황소바람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레탄 폼이 어느 정도 굳고 나면 삐져나온 부분들을 칼로 깔끔하게 쳐내고,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실리콘 코킹 마감 작업에 들어갑니다. 외부 코킹은 빗물 누수를 원천 차단하는 가장 중요한 방어선입니다. 저희는 일반 실리콘이 아니라 외부 창호 전용 광폭 실란트를 아낌없이 듬뿍 발라줍니다. 그리고 코킹 헤라를 이용해서 벽체와 창틀 사이를 넓고 두껍게 덮어주듯 문질러서 마감합니다. 이렇게 헤라질을 제대로 해놔야 여름철 장마에 비바람이 들이쳐도 물 한 방울 새어 들어오지 않습니다.
오후 5시쯤 되니 드디어 모든 공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두꺼운 복층 유리 짝까지 제자리에 끼워 넣고, 방충망과 자동 잠금 핸들까지 세팅을 끝냈습니다. 창문을 닫는 순간, 바깥에서 들리던 자동차 소음이나 매미 소리가 뚝 끊기며 집 안이 쥐죽은 듯 고요해집니다. 이게 바로 KCC 정품 창호의 차음성입니다. 거실로 쏟아지는 밝은 햇살 아래, 새하얀 PVC 프레임이 자리를 잡으니 집 안 전체가 리모델링을 새로 한 것처럼 환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객님을 모시고 유리에 찍힌 로고를 하나하나 확인시켜 드렸습니다. 진성창호는 유리 모퉁이에 KCC 로고와 Low-E(로이유리) 마크가 선명하게 각인된 100% 정품 복층 유리만을 사용합니다. 로이유리는 유리 표면에 얇은 은막(Silver) 코팅을 입혀서 실내의 난방열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걸 막아주는 핵심 단열 기술이거든요. 유리 온도 차이 데이터를 보면 일반 유리와 로이유리는 단열 성능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는 로이유리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장을 정리하고 바닥 청소까지 싹 마무리해 드리니 고객님께서도 하루 만에 이렇게 깔끔하게 끝날 줄 몰랐다며 정말 만족해하셨습니다. 창호 교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를 어떻게 막고, 얼마나 꼼꼼하게 마감하느냐가 수명을 결정합니다. 20년 경력의 고집으로, 타협 없는 정석 시공만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더 많은 시공 사례와 기술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KCC 공식 대리점 진성창호
✔ 공식 상호: 진성창호 (KCC 공식 대리점)
✔ 대표번호: 031-593-8040 / 010-5310-2927
✔ 주소: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남가로 1706 진성창호
✔ 시공 범위: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전 지역 (용산구 청파동 및 인근 전 지역 우선 신속 실측·출장) 아파트·빌라 샷시 교체 전문
✔ 기술 약속: 20년 경력의 대표 직접 실측, 중간 마진 없는 공장 직영 합리적 샷시교체비용 제공, 2년 A/S 철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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